반려견과 함께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빅베어 여행기
지난달 폭우 피해가 큰 상황에서 감자의 소식을 전하기가 죄송스러웠다고.
직접 죽이진 않았지만, 죽인 게 맞습니다.
개 냄새도 안 난다고? 한번 해볼 만 한데...?
인근에 개 사육장이 있었다.
동생에게 '사랑해'라는 말도 했다는 원슈타인.
단란한 가족이다.
파양 전문업체가 뭐죠?
개에게도 사람과 똑같은 반항과 혼란의 시기가 온다
보호자는 반려견이 자신을 보호해 줬다고 생각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강아지가 좋은 주인을 만났다’고 하지만 저희는 반대라고 느낀다” - 보호자
'개 나이 x 7 = 사람 나이'는 틀렸다
개의 귀가 들썩이고 있었다